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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님 강의는 열정이 느껴져서 ‘나도 할수 있겠네’ 라는 용기를 준다. 2주차 강의 수강후 [2-3주차 수익률 보고서 작성하기] 과제는 너무 막연하고 어려웠다. 과제를 해야 하니 임장을 가야했고, 어디로 가야할지 참 막막했다. 일단 입지는 교통이라고 생각해서 우리 가족의 근무지, 아이들 학교 등을 고려해 교통이 좋은 곳, 그러나 예산을 넘지 않는 곳으로 선정했다. 손품을 팔지 않아 그 지역에 대한 정확한 자료조사 없이 간 “일단 가보자 임장”은 ‘내 예산으로 갈수 있는 곳이 적당하지 않아 참 막막하구나‘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했구나‘하는 반성을 가져왔다. 그래도 그 주변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알게 되었으니까 하는 위로와 함께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했다.
3주차 주우이님 강의를 통해 ‘수익률보고서는 저렇게 쓰면 되는구나, 아파트를 구입해서 내가 얼마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지 비교분석하는 중요한 서류이구나’ 라는 필요성은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임장보고서에 마침표를 찍어야 된다는 것도 너무 당연하지만 놓칠수 있는 부분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월 25회 임장을 다녔다는 멘토님의 경험담과 투자자는 소상공인과 같이 노력한 만큼 수익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회사와 집 근처부터 주 3회 손품 보고서를 작성한 후 주 2회 발품 임장을 하고 수익률보고서를 작성해서 올해 꼭 1호기를 마련해야겠다. 주우이멘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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