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1호기를 마련하겠다 라는 목표설정을 하고 차근차근 내가 할일을 해나가면 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나의 목표는 12월까지 내가 이사갈 집으로 내집마련을 하는것이다.

 

동탄과 수지, 분당을 예로 들며 해주신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같은 가격 중에서도 어떤 것이 가장 저평가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겠다.

 

나의 경우는 노원구, 평촌, 창동을 봤는데 다른 기회는 없을지 더 찾아봐야겠다.

 

경기 남부가 나의 생활권과는 맞지 않지만 더 성장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KB 시세를 보니 확실히 노도강이 시장에 느리게 반응 하더라.

 

저환수원리에 맞게 투자결론을 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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