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하던 부분

 

투자하는 직장인 vs 직장인 투자자

 

난 직장인 투자자가 되고 싶다. 지금의 난 저 둘 사이의 어디쯤에 있을까?

 

처음 열기반을 들었을때 생각하던 수익률보고서는 그 후 임보를 작성을 할때마다 빼먹고 있었다.

내가 투자한 물건이 내 궁극적 목표인 비전보드를 달성할 수익률을 보장하는가도 중요한 판단 요소인데 말이다.

이번부터라도 다시, 해당건들을 집어넣는 것을 습관화해야겠다.

 

받은만큼 일하고, 받을만큼 노력하자. 내가 목표로하는 것을 달성할때까지.


댓글


그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