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머리속으로 희망하던 아파트 말고 1등은 따로 있었다.
갈아타기를 하기 위해서 막연하게 어느 동 어떤 아파트 그정도로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에
내가 살 수 있는집을 정리해보니 아직 오르지 않은곳과 전고점까지 올라간 곳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가격면에서 1등은 정해져 있지만 실거주를 해야하니 아이의 생활권과 절충되는 곳으로 더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축과 구축의 거리차이, 주변 인프라 차이때문인가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것이 보인다.
열심히 과제를 해보니 다음 강의가 더 기대된다 ^^
내집마련 챌린지 과제 제출 템플릿.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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