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이 과제를 하기 위해서 정말 내가 융통할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
얼마까지 안전한 대출을 받아 낼 수 있는지 직접 계산해봤다.
아무단지 5개나 찍으면 되는 것 같지만 이면엔 치열한 계산이 필요했다.
일단 내가 아는 동네에서 시작해서 가용범위내 단지를 찾았다고 했지만 여전히 내가 갖고 있는 돈보다 더 높다..
서울의 장벽은 높다고 깨닫는 반면 여기엔 내 집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한 곳에도 어, 의외로 이 정도라면? 작은 틈을 발견한 계기가 되었다. 재밌다..
강의에서 왜 앞마당 앞마당 말하는지 이제서야 알 것 같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비교군이 많아져 더 좋은 걸 잡을 수 있다.
이제 sns 하지 않고 부동산 사이트를 끼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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