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내사랑돌돌] 월부챌린지 15회 진행중 : 6월 13일차_독서(게으르게살지만 부자는되고싶어)

  • 25.06.25

 

언제부터였을까??

생각해보면 부동산 폭등시작인 21년쯤이 아닐까?

 

내가 명품을 가지고 다닌다 한들

내가 명품이 아니란 사실을……

 

그리고, 이렇게 스스로 깨우친데는 

주변의 거울효과도 있는것같다. 

 

부자 + 명품 = 당연히 누릴수 있다 생각한다.

일반인(?) + 명품 = 아쉽다.…..

 

상류레벨을 꿈구나, 그에 도달하지 못하기에

겉으로 포장한 느낌이랄까?

그러면서 상급지에사는 사람을 꿈꾼다.

 

더 좋은 단지로 가고자 하는 방향을 세우는것이 아니라, 부자처럼 보이는데만 몰두하고 있으니..안타깝다.

 

내가 저렇게 살았었구나, 

빨리 정신을 차리게 되어 다행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합리화가 아닌,  내가 진짜 추구하는 찐~으로 만족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겠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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