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을까??
생각해보면 부동산 폭등시작인 21년쯤이 아닐까?
내가 명품을 가지고 다닌다 한들
내가 명품이 아니란 사실을……
그리고, 이렇게 스스로 깨우친데는
주변의 거울효과도 있는것같다.
부자 + 명품 = 당연히 누릴수 있다 생각한다.
일반인(?) + 명품 = 아쉽다.…..
상류레벨을 꿈구나, 그에 도달하지 못하기에
겉으로 포장한 느낌이랄까?
그러면서 상급지에사는 사람을 꿈꾼다.
더 좋은 단지로 가고자 하는 방향을 세우는것이 아니라, 부자처럼 보이는데만 몰두하고 있으니..안타깝다.
내가 저렇게 살았었구나,
빨리 정신을 차리게 되어 다행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합리화가 아닌, 내가 진짜 추구하는 찐~으로 만족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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