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5기 좋은 집 4이좋게 4조 달달십억달성] 3강 잔쟈니님의 비교평가바이블

안녕하세요 달달하게 십억달성을 꿈꾸는 달달십억달성입니다 :)

2강의 전세빼기의 바이블이었다면, 3강은 비교평가의 바이블이었습니다.

이번 3강은 말그대로 비교평가의 모든것을 담은 강의였는데요, 잔쟈니님은 정말 아낌없이 퍼주는 나무같으세요.

앞마당을 만드는것도 만드는 거지만, 이 단지랑 저 단지랑 어떤게 더 좋지?

비교할 때 확신이 들지 않고, 정말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어떻게 비교평가를 하는지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상황과 가치와 가격을 모두 살피면서 비교평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교평가를 잘 해서 더 버는 투자뿐 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러러면 각 지역의 핵심가치 파악이 우선이겠죠?

임장을 다녀와서 아직은 약한 전임과 매임을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해야 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래야만 그 지역이 선명하게 보이고 그 지역의 핵심가치 파악을 더 잘 할수 있을테니까요.

-가격에 가장 영향을 주는 지역 내 핵심가치가 무엇일까?

- 비슷한 가격의 단지들을 묶어 비교하기

-절대적 저평가 시장인가? / 상대적 저평가 시장인가?

-단지를 비교할 땐 공통점을 찾아서 묶기

상황에서 맞고 틀리다기 보다 방향이 있는 것이고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부분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결국 투자는 나의 선택이고 그것을 최선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집 한 채가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투자물건을 찾을 수 있는 실력이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 줍니다.

라는 말씀이 투자자라면 응당 투자생활을 하며 가져가야 할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좋은 물건을 하고 싶겠지만, 차선의 선택이라도 일단 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뜨끔했던 것은,

앞마당이 몇 개든 간에 뾰족하게 알지 못하면 소용없다는 말씀이 뇌리에 꽂혔습니다.

그동안 저의 행적을 돌아보면 정말 뚜렷하게 열심히 만들었는가? 에 대한 의구심이 생깁니다.

비효율의 벽 / 비교의 벽 / 최고의 벽

이 벽들을 열심히 두드려가며 

어제 라이브에서 자모님께서 말씀해 주신것처럼 언젠가 그 벽이 문으로 바뀔 순간까지 나아가겠습니다.

알고보니 벽이 아니라 문이었다는 말씀이 큰 울림이 되어 지금까지 여운이 남는 것 같습니다.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있습니다.

기적같은 하루를 오늘도 잘 살아내 보겠습니다.

열심히 강의해주신 잔쟈니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