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여전히 기회가 있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믿음을 가지고 내려가 보려고 합니다.
유튜브 댓글, 주변인들과 부동산 얘기를 하다 보면 지방투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럴 때마다 부정적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당연히 배운 게 있으니 그 말에 끄덕일 뿐 전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스스로 “이 정도 금액이면 조금 더 모아서 수도권을 가야 하나..? 지방을 가서 현금을 모으는 게 맞나..?”싶은 생각에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번 라이브 강의에서 권유다 님께서 말씀하셨던 지방에서 하다 보면 서울은 눈 감고도 한다는 얘기에 월부 들어올 때 다짐했던 계획이 떠올랐습니다.
결국 제가 내린 결론은 지방가서 투자하고 실력 쌓자 였습니다. (=월부 시작 후 첫 다짐)
앞으로의 3개월 계획
7월 지방투자 기초반 수강하며 앞마당 만들기
8월 특강 및 지방자실
9월
10월 지방투자 실전반 수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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