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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비교 평가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운 것이 인상깊었다.
왠지 당장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세 따는 것도 제대로 끝낸 적이 없어서. 시세따다 중단해버렸기에 마음만 급하다.
투자라는 벽은 인생에 한 번쯤 시간과 노력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다는 말에 다시 다짐해 본다.
그래! 그냥 있느니 인생에서 제대로 한 번 투자라는 벽을 넘어보자라는 생각도 강하게 든다.
그냥 주저앉기에는 배운 것을 적용하고 싶어 조바심나는 마음과 이 벽을 넘고 싶다는 마음이 가볍지많은 않기 때문이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분임과 단임 결과도 정리한 적도 없고, 결론은 딱 한 번 밖에 낸 적이 었다.
하지만 분임과 단임은 충실히 다녔고 사진도 찍고 메모도 남겼다.
그래서 시세 분석을 하고 싶다.
하다 만 시세 분석을 하고 단지 분석을 하고 그렇게 매물 임장까지해서 내가 배운 것을 적용해 보고 싶다.
그동안 강의만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헷갈린다.
그래서 현재 배우고 있는 강의를 기준으로 배운 것을 적용해 보고 싶다.
거기까지 가는게 어렵다.
하지만 꼭 해야 하는 과정인데 못하고 안하고 있으니 스스로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오늘은, 지금은 못했지만 내일은 꼭 해야겠다. 이 방법밖에 아는 게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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