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 현재 가격 협상 중인데
집주인 분이 잔금까지 해야 자신이 이사 할 집을
매수할 것 같다고 합니다.
3주 정도 수리를 해야 하는데
이같은 경우 주담대를 먼저 써서 잔금을 치루고
세입자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우선순위 별로 협상이 안 되면,
그 다음 순위 물건을 터는 것의 마지노선을
어느 시점으로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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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수리를 해야 하는상황이고 매도자가 돈을다 받고 나갈수있다고 하면 잔금을 쳐야 합니다. 만일 절대금액이 마통이나 그외 대출로 가능하면. 최대한이용하면 좋고, 그게 아닐경우에는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것도 방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