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챌린지 과제하면서 궁금한 사항이 생겼습니다.
1인가구고, 최대예산 3억내에서 매매를 알아보다가 인천 1호선라인까지 내려갔습니다. 역세권으로 지하철역까지 도보10분 이내, 학군지 도보 10분이내, 주변 인프라 구축 잘되어 있고, 21년도 준공으로 신축이며, 공원도 조성되어 있어 환경도 괜찮습니다.
근데 상권 발달에 비해 생각보다 발전이 더딘 동네라서 실거주 목적은 괜찮아도 실거주 후 추후 투자용은 고민이 되는데 어떤 현명한 선택을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어제 내집마련 라이브강의에서 1호선 노선은 제외하는게 좋다고 조언해주셔서 … 고민되네요.
비슷한 금액대의 서울 노도강쪽으로 알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 제 예산에서 적정 대출은 2억인 것 같은데, 누구는 대출 평생 갚을 생각말고 최대 대출한도로 받고 무리해서 매매하고 중간에 팔고 갈아타라고 하는데 이 방법이 맞는건지, 원래 계획대로 적정 대출 금액을 받아야할지 고민입니다.
- 경제적 여유가 있는분들은 땅을 구매한다는데 이게 맞는 추세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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