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꿈이라는걸 참 많았던거 같은데 사회생활에 적응하면서 꿈이라게 있었나 싶습니다.

그저 관성대로 일어나고 출근하고 먹고 톼근하고 일하고 아들과 의무감으로 놀아주고….

 

꿈이 있었나?

 

이렇게 사는게 내 꿈이었나?

 

난 꿈을 그려 보기는 한 걸까? 내 꿈은 뭐였지?

 

 

비전보드를 그래보며 꿈을 그려보았고 원하는 삶을 상상해보았습니다.

 

월부에서 배운 저환수원리를 통해 배우는 과정 투자하는 과정을 그려보고 그 길을 걸어가는 여정이 아닐까 합니다.

 

그 여정에 도달하기를….. 꿈에서 본 그곳에 도달하기를 그리며 나아가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초심을 다시 다졌다 가자!!!!!

 

앞으로 월 1개, 총6개 앞마당 만들자!!! 이제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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