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3주차에 몸도 아프고 주변도 어수선해서 4주차에 후기를 겨우 쓰고 있다.

휴강 신청을 하루하도 하고 싶었는데 못 해서 지나가고 또 하고 있다.

진짜 잔쟈니님이 말 한 비효율의 벽인가보다.

 

그래도 전에는 힘들면 멈췄겠지만 지금은 멈추더라도 멈춰있는 시간이 짧고 신기하게도 놓지 않고 있다.

하다보니 근육이 좀 생겼나보다.

잔 근육을 우선 꾸준히 만들어 근육질의 튼튼한 투자자가 될 수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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