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한 달뒤 나에게 보내는 편지 [쉐마]

  • 25.06.29

쉐마야~ 

어려운 결정하더니, 잘 돌아왔다.

출장도 끝났고, 이사는 이제 곧 하니까, 

다시 할 때 됐잖어~

올 해 초에 다짐한 것처럼 Big Year만드려면, 

달려가야지~ 올 해 2호기 같은 1호기 가야지!!

아너스가 끝나서 수강료가 비싸게 느껴진다고? 그만큼 열성을 다해서 하면되지~

7월 주말에 일정이 많아서 걱정된다고? 창원은 기존에 좀 봐둔 지역이잖어~

하면되지~

왜 자꾸 월부 처음하는 사람처럼,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니~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시점아니니??

한 달 뒤에 1호기 후기를 쓰고 있거나, 매코를 듣고 있으면 좋겠구나~~

파이팅이다 쉐마야!! 선택권 없는거 알지? 목표를 세웠으니, 가자!! 해내자!! 

내년에는 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데이~ 파이팅!!


댓글


쉐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