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야~
어려운 결정하더니, 잘 돌아왔다.
출장도 끝났고, 이사는 이제 곧 하니까,
다시 할 때 됐잖어~
올 해 초에 다짐한 것처럼 Big Year만드려면,
달려가야지~ 올 해 2호기 같은 1호기 가야지!!
아너스가 끝나서 수강료가 비싸게 느껴진다고? 그만큼 열성을 다해서 하면되지~
7월 주말에 일정이 많아서 걱정된다고? 창원은 기존에 좀 봐둔 지역이잖어~
하면되지~
왜 자꾸 월부 처음하는 사람처럼,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니~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시점아니니??
한 달 뒤에 1호기 후기를 쓰고 있거나, 매코를 듣고 있으면 좋겠구나~~
파이팅이다 쉐마야!! 선택권 없는거 알지? 목표를 세웠으니, 가자!! 해내자!!
내년에는 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데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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