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없이 앞마당을 만든다는 것
작년 무더운 여름,,,대구를 임장했던 기억이 떠올랏습니다,
공교롭게도 다시 찾은 지투기는 똑같이 7월이네요 ㅎㅎㅎ
안타깝게도 저는 지방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있는 1인이였습니다,
유디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는데요,
Q. 어떻게 계속해서 소액으로 투자하셨는지,,,
유디튜터님 : “저는 편견 없이 충실히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시세트래킹하며 기회를 엿봣습니다.”
저는 작년 7월 앞마당으로 만든 A지역을 공급해소 라는 리스크적 편견을 가지고 쳐다보지도 않고 있었는데요?
제 안일함에 많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방의 공급이란?
다양한 지역별 사례를 통해서 매가,전세가의 움직임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지방은 매가가 공급과 비례하며 움직이게 되는데요?
B지역과 C지역의 공급사례를 통해 “기회”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소액투자자인 저에게는 지방을 갈 수밖에 없는 숙명이였는데요,
수도권 5급지에도 기회가 있다는 말에 지방을 등한시 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메타인지하고,
지방으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ㅎㅎㅎ
이번 지투기를 통해서
기존 앞마당인 A지역과 임장 예정지를 통해서 비교평가 후
질문 기회를 통해 선호도를 분석하고 싶은 것이 1차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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