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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2. 저자 및 출판사: 강수진 지음/ 인플루엔설
3. 읽은 날짜: 2025.06.24.~06.27.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프롤로그
#즐기면, 잘하게 되어있다
놀라운 것은 무대를 즐기게 되자 더 자유롭게 배역에 빠져들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남편은 그곳에 당신이 펼치고 싶은 꿈이 있다면 기꺼이 함께 한국으로 가겠다고 말해주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매일매일 아주 조금씩 실력이 느는 그 맛, 그 기쁨에 중독된 사람이다. 오늘 연습한 만큼 조금씩 달라지는 내일을 알기에 매 순간 후회 없을 만큼 연습에 연습을 이어왔다.
1.나를 만든 것들, 열정은 혼자 태어나지 않는다
지금 생각해보면, 10만분의 1이 되는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더 대단한 것은 10만 명 중에 잠재력을 가진 1명을 찾아내는 안목과 그 잠재력이 발휘될 때까지 기다려준 스승님의 인내심이었다. 선생님이 나를 발견하셨을 때의 그 확신, 믿음이 나를 주저 않고 모나코로 떠날 수 있게 해주었다. 그 뒤로 힘든 시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정점에 섰을 때에도 초심을 지키며 발레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위대한 스승, 마리카 선생님 덕분이었다.
삶의 무대에서 몰아치는 파도와 만나면 누구나 주저않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 파도가 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갈 수도 있다. 두 손에 꼭 쥔 열정을 놓치지 않는다면 열정으로 벅찬 가슴을 믿는다면 그 무대는 온전한 나의 것이 될 것이다.
더 높은 도약을 위해서는 실력뿐 아니라 인성을 키워야 한다는 강한 신념이었다.
2장.100%의 하루, 오늘이 나의 완벽한 무대다
#나만의 속도로, 계속 꾸준히 #잠깐의 휴식은 독이 되어 돌아온다 #어제의 나를 넘어 더 나은 미래로 가는 선택해나가기
지각은 조금 느리게 가는 것일 뿐 실패가 아니다. 지각의 늪에 빠져 '나는 이미 늦었어'라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여지없이 실패에 다다른다. 나는 토끼처럼 뛰어가는 동료들 속에서 거북이처럼 늦었지만, 부지런히 느릿느릿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스텝을 올곧게 만들어나갔다.
매일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혹독한 연습을 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발레를 시작한 지 30년이 넘은 나도 '아 오늘은 연습 쉬고 온종일 소파에 누워 재미있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 잠깐의 휴식이 달콤할 것 같지만, 그 휴식은 독이 되어 돌아온다. 오늘 쉬면 실력이 어제, 그저께의 상태로 퇴보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연습을 멈추고 쉬고 싶어지는 매 순간순간이 고비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잠시 잠깐 내 몸을 느긋하게 하는 편한 선택을 하는 대신에, 조금 힘들지만 어제의 나를 넘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선택을 하면 된다. 일단 그렇게 선택하면 그다음으로 나아가는 것은 쉽다.
자연스레 나는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깨쳤다. 첫째, 나는 발레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일절 두지 않았다. 어쩌면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내게 주어진 시간을 발레를 더 잘해내는 것에만 집중했다. 둘째, 내일을 기다리지 않고,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마쳤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이 세상 이치.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아까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면 결과는 기대에 못 미치고 후회만 남는다. 힘든 날에도 진한 커피 한 잔을 내려 마시고 할 일을 해치워버렸다. 거기서 자신감이 생기고 성과가 났다. 셋째, 한발 더 나아가, 내일 할 일을 오늘 계획에 포함시켰다. 그렇게 어제보다 오늘 더 발레를 사랑하기 위한 마음은 날로 커져갔다.
3.강수진 스타일, 나답게 인생의 무대에 올라라
#성장이 주는 즐거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성장이 주는 그 중독적인 맛을 한번 보고 나면, 연습을 멈출 수 없게 된다. 어제 할 수 없었던 동작이 오늘 더 잘 되고, 어제 이해할 수 없었던 연기의 한 부분이 오늘 물이 오르면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루하루 더 발전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의 인정하는 사람만이 정직한 자세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고, 또 스스로를 가꾸고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나만의 스타일은 그렇게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돌볼 때 탄생한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 나 자신을 잘 알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자. 나에게 좀 더 정직해보자. 남들 눈에 보이는 나보다, 내 눈에 보이는 나를 더 신경 쓰자.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도록 나를 갈고 닦자.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그것을 보완할 나만의 방법을 찾자. 나만의 스타일은 내 안에서 탄생한다.
자기 몸을 사랑하는 사람은 저절로 당당한 자세를 갖게 된다.
4장.절벽 앞에서, 슬럼프가 찾아오면 느리게 걸어라
#성공한 사람들은 슬럼프에서도 '나'를 놓지 않고, 동기부여를 하며, 계속해서 도전한다 #슬럼프가 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들어줄 것이다
나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오늘 할 수 있다면 내일도 할 수 있다. 그런 믿음 하나로 충분하다고 나를 보듬었다.
몸이 아플 땐 고통을 이겨내면 그만이었지만, 마음이 아플 땐 방법이 없었다. 그래도 살기 위해서는 이겨내야만 했다. 내리막 없이 승승장구만 하는 인생은 없다. 누구나 잘하다가도 떨어지는 때가 있다. 최고의 순간이라 믿었던 때가 최악으로 찾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리듬이라 믿는다. 나는 내 인생에 찾아온 수많은 위기를 겪으며 강해졌다. 최고의 순간은 최악의 순간을 밑거름 삼아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움 없이 목표한 바를 척척 잘해냈을 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포기라는 글자 앞에 흔들리고 낙담하는 건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깊은 슬럼프에서도 나를 놓지 않고 동기부여를 한다는 것이다. 성과가 날 때까지 내면을 담금질하고 도전해 끝장을 본다는 것이다.
잦은 슬럼프를 겪으며 익힌 슬럼프 극복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고, 둘째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슬럼프 한 번 없는 인생은 없다. 슬럼프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 슬럼프는 순간이지 영원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그 슬럼프가 당신을 더 깊은 존재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마음을 밝은 쪽으로 이끌고 몸을 조금 더 움직여보라고. 그러면 슬럼프는 조금씩 멀어져 갈 거라고 말이다.
5장. 완벽한 당신, 사랑이 자신을 더 빛나게 한다
#상대방을 사랑하려면, 나 스스로부터 온전하게 사랑하기
내가 자유롭게 발레에 매진할 수 있는 건, 나를 감싸는 남편의 울타리가 나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누구나 툰츠 같은 남편이 있다면,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 쏟아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툰츠가 내가 매일 발레에 푹 빠져 가정에 소홀하다고 여겨 기분 나빠하고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었다면, 내 결혼 생활은 불행했을뿐더러 발레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자기애와 자긍심이 크기 때문에 나를 낮출 수 있는 것이다. 상대방을 온전히 사랑하려면 나부터 온전하게 사랑해야 한다.
서로의 성격에서 고칠 점을 찾기보다, 좋은 점을 받아들이고, 단점을 보완하려 노력한다. 서로의 기울어진 면을 지탱해주고, 흠이 있는 면을 가려준다.
6장. 당케 수진, 함께 최고의 무대를 만들다
#나를 최대치로 이끄는 파트너 찾기
나를 최대치로 이끄는 파트너를 찾아라
나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들의 도움으로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
7장. 세계 속의 한국 발레, 실력으로 뛰어넘지 못할 벽은 없다
#하루만이라도 최선을 다해 살아보기
포기라는 단어는 버려도 좋다.
꿈은 중요하다. 하지만 꿈의 저마다 크기는 다르다. 나에게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하루에 해야 할 일을 최선을 다해 해낸 뒤 집에 돌아오는 것, 그것이 나의 단조로운 일상이자 간절한 꿈이다. 꿈의 크기에 비해 눈앞에 닥친 현실이 비루하게 느껴질 때, 나는 아무것도 아닌 듯 초라해질 때, 그럴 땐 하루만이라도 있는 힘껏 살고 그 단순한 보람을 느껴보라. 무엇보다 그렇게 하루를 힘차게 살아낸 자신을 믿어보라.
언제나 더 큰 무대를 상상하라
다들 빨리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속도가 빨라도, 느려도 자기만의 강점을 믿고 멈추지 않는다면, 앞으로 내딛는 스텝 하나하나를 자기답게 만들어나간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내 주변 사람의 중요성
강수진 발레리나 곁에 툰츠라는 든든한 파트너 및 남편이 있었다. 강수진님께서 책에서도 언급하셨는데, 이렇게 그녀를 지지해주는 툰츠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지금의 강수진님이 있을 수 있었을까? 그건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부분이 특히나 이 책에서 와닿았던 것 같다. 내가 제일 곁을 내주는 사람이, 내가 하는 것을 지지해주는 것의 중요성을 말이다.
나는 내가 하려는 것을 진정으로 지지해주고, 내가 부동산 공부를 마음껏 해나갈 수 있도록 나의 날개를 꺾는 것이 아니라, 나를 가두려는 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이해해주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와주려는 사람을 만나야겠다.
이 부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잘 알기에, 내 곁을 내어줄 사람에 대해 잘 파악하고 지켜봐야겠다.
2. 슬럼프 극복 방법은 몸,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2025년 겨울학기 월부학교를 하면서, 오렌지하늘튜터님께서 해주셨던 말이 떠올랐다.
“몸이 힘들면, 하루는 푸욱 잠만 자보세요, 마음이 힘들면 밖에 나가서 정처없이 걸어보세요.”
오렌지하늘 튜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그당시, 나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다. 내 아이를 못 본다는 것으로부터 오는 슬픔에서부터 잠을 하루에 2시간도 못 자고, 이로 인해 하루 패턴이 깨지고, 몸 컨디션도 엉망이 되어가던 때였다.
그러던 중, 오렌지하늘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이 마음에 박혔다.
'내가 왜 타지에 가서 임장하는 것을 좋아할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내 마음이 힘들기에, 동료분들과 어울리고 걷는 것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월부학교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힘들던 그 시간(슬럼프)을 지나면서, 나는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나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절대적인 잠 시간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다. 이번 슬럼프의 이유를 정확히는 모르겠다. 이번에는 틈틈히 조금이라도(20분) 눈만이라도 하루 일과 중 감고 있자로 극복 중이다.
3.조금 힘들지만,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은 더 발전하게
정말, 월부를 알게 되고, 자본주의에 대해 알게 되고, 월부생활을 해나가면서 나의 하루하루가 참 이전과 많이 달라졌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루에 책을 조금이라도 안 읽으면, 기분이 뭐랄까 좀 찝찝해지고, 투자공부를 조금이라도 안 하면, 기분이 이상해진다ㅎㅎ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 역시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어떤 점을 발전시켜야하는지를 객관적으로 본인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켜야겠다
내일의 내가 더 나은 모습이 되도록! 조금씩 꾸준하게 발전시키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내가 좋아하는 공부생활을 지지하고,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동반자 만나기
2.몸이 힘들때는 푹 자고, 마음이 힘들때는 걷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56. 삶의 무대에서 몰아치는 파도와 만나면 누구나 주저않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 파도가 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갈 수도 있다. 두 손에 꼭 쥔 열정을 놓치지 않는다면 열정으로 벅찬 가슴을 믿는다면 그 무대는 온전한 나의 것이 될 것이다.
P86. 잠시 잠깐 내 몸을 느긋하게 하는 편한 선택을 하는 대신에, 조금 힘들지만 어제의 나를 넘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선택을 하면 된다. 일단 그렇게 선택하면 그다음으로 나아가는 것은 쉽다.
P106. 성장이 주는 그 중독적인 맛을 한번 보고 나면, 연습을 멈출 수 없게 된다. 어제 할 수 없었던 동작이 오늘 더 잘 되고, 어제 이해할 수 없었던 연기의 한 부분이 오늘 물이 오르면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루하루 더 발전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P134.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의 인정하는 사람만이 정직한 자세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고, 또 스스로를 가꾸고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나만의 스타일은 그렇게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돌볼 때 탄생한다.
P136.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 나 자신을 잘 알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자. 나에게 좀 더 정직해보자. 남들 눈에 보이는 나보다, 내 눈에 보이는 나를 더 신경 쓰자.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도록 나를 갈고 닦자.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그것을 보완할 나만의 방법을 찾자. 나만의 스타일은 내 안에서 탄생한다.
P168. 나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오늘 할 수 있다면 내일도 할 수 있다. 그런 믿음 하나로 충분하다고 나를 보듬었다.
P176. 몸이 아플 땐 고통을 이겨내면 그만이었지만, 마음이 아플 땐 방법이 없었다. 그래도 살기 위해서는 이겨내야만 했다. 내리막 없이 승승장구만 하는 인생은 없다. 누구나 잘하다가도 떨어지는 때가 있다. 최고의 순간이라 믿었던 때가 최악으로 찾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리듬이라 믿는다. 나는 내 인생에 찾아온 수많은 위기를 겪으며 강해졌다. 최고의 순간은 최악의 순간을 밑거름 삼아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다.
P177. 성과가 날 때까지 내면을 담금질하고 도전해 끝장을 본다는 것이다.
잦은 슬럼프를 겪으며 익힌 슬럼프 극복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고, 둘째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P178. 슬럼프 한 번 없는 인생은 없다. 슬럼프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 슬럼프는 순간이지 영원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그 슬럼프가 당신을 더 깊은 존재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마음을 밝은 쪽으로 이끌고 몸을 조금 더 움직여보라고. 그러면 슬럼프는 조금씩 멀어져 갈 거라고 말이다.
P216. 자기애와 자긍심이 크기 때문에 나를 낮출 수 있는 것이다. 상대방을 온전히 사랑하려면 나부터 온전하게 사랑해야 한다.
P228. 나를 최대치로 이끄는 파트너를 찾아라
P270. 포기라는 단어는 버려도 좋다
P288. 언제나 더 큰 무대를 상상하라
댓글
와 역시 강수진발레리나님 정말 역시 멋지시네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큰 무대를 상상하고 나아가기! 동그리님 함께 화이팅입니다! 덕분에 좋은 책 같이 보고 알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잠시 잠간 내 몸을 느긋하게 하는 편한 선택을 하는 대신에, 조금 힘들지만 어제의 나를 넘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선택을 하면 된다. 일단 그렇게 선택하면 그 다음으로 나아가는 것은 쉽다' 그릿님 후기 덕분에 책 한권을 읽은 느낌?!!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자야 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음을, 그래야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나갈 수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릿님 지금은 그 누구보다 그릿님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