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BEST] 평생쓰는 월300 포트폴리오 맞춤 완성반
광화문금융러

너무 재밌어서 일주일만에 다들었습니다.
한번 더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오랜만에 집중해서 강의를 듣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아직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절세 계좌를 활용해서 장기 관점에서 투자를 하고 도전할 생각을 하니 벌써 월 300의 현금흐름이 만들어지는 느낌입니다.
- 막연한 노후 준비가 구체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월 300 현금흐름은 상징적이고 미래의 나를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절세 = 수익률이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 막연히 토스 증권사로 사고 파는 게 편하고 좋다라는 인식만 있었는데, 절세 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왜 수익률에 영향을 끼치고, 장기 투자의 방향성을 가지고 갈 수 있는지 인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etf 투자는 세련되지 않고, 극적인 성장율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는 투자가 아니라 도박에 가까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부자는 빨리 되지 않으니 장기적 관점에서 etf 투자를 하고,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대응해 나가야겠구나
- 단기투자로 빠르게 부자가 되는 길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먼 길, 장기 관점에서 접근해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아직은 고민해보고 있는데 추천해주신 미국다우존스배당이나 s&p 500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해보고 싶습니다.
- 러셀이나 경제적해자와 관련한 종목도 종합적인 관점에서 적용하고 접목하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였습니다.
- 그리고 현금 비중을 확보해서 예상치 못한 위기와 상황에서 장기 관점에서 투자하고, 시장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는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 isa 계좌, 연금저축, 퇴직연금 계좌가 죽어 있었는데 이번달부터 200만원을 목표로 투자하고 1년에 최대 4천만원까지 투자해보겠다는 도전과 목표의식이 생겼습니다.
- 절세 계좌가 왜 중요한지를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 무엇을 위해 내가 투자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장기, 미래의 나를 위해 도전하고, 미래의 나를 위해 선물할 수 있도록 오늘의 나를 절제하고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열정적인 강의, 너무 좋았고, 비슷한 연령대인데 이런 투자와 노력을 하고 계신 부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 지금부터, 오늘부터 열심히 투자해보고,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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