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평촌분임으로 하기로해서
무더운날 땀흘리기로~~
난생처음 평촌을 와봤는데 너무나 번듯하니
살기좋은 곳 그래서 평촌평촌 하는구나~~
함께하는 조모임을 하기로 한것도 넘 잘한 선택!!
조장님이 평촌에서 자라셔서 살던 곳을 세세하게
들을수 있어서 임자를 만나거죠~~
평남의 분위기는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학교,학원,생활권 소비지역
평북은 정말 조용한 베드타운이였습니다.
지도도 여러가지 방향 설정하는 법도 배우고 노선을 따라
가는 길을 어떻게 설정하는지도 알려주셔서 조모임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배우지 못했을것 같아요..
함께한다는건 이렇게 하는거구나~~알아차려졌습니다.
조장님이 수고해주셔서 토,일을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원분들이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셔서 완주할수 있었습니다♥️열기 홧팅 87기 9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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