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가보자구우!!
어디로 배정받으려나~~~는 중요치 않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거야!
그리고 항상 지기를 신청할 때 쯤이면 열정이 달아오르는 것만 같은 느낌인거 같아ㅎ
그리고 애써 부정하려 했던 너의 투자의 길이 어느 정도 정해졌으니 지방을 가는 걸거야 그치??
꼭 한 달뒤에는 아 "불태웠다" 말할 수 있을 만큼 너의 한계를 이끌어 내면 좋겠어,
작년 지기 때 그래두 연일 임장하면서 한 계단 성큼 올라갓던 걸 느꼇지 않았니?
이번달도 잘해보자!!! 힘내구!!! 아자아자!!!! 할 수 있따!!! 유 캔 두잇!!!
댓글
준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