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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_백개의씨앗]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좋은 생각 -> 좋은 행동 & 좋은 감정 -> 좋은 결과(삶의 변화)

  • 25.07.04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2. 저자 및 출판사: 현대지성

3. 읽은 날짜: ’25. 7. 3. (1회독)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내 삶은 내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좋은 생각을 하자.

 반대로 세상은 내 뜻대로 안 된다는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자.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지 나 자신뿐이다. 

세상의 파도를 방파제처럼 담대히 받아들이고 흘려보내자. 

좋은 행동을 하자. 

편안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멈춤이 없는 내 삶을 살자. 

세상을 바꿀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를 바꿀 수 있음에 감사하자. 

좋은 생각, 좋은 행동, 좋은 감정만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Seed(씨앗)이다.

 

 

STEP2. 본깨적

 

#1. 피할 수 없다면 담대히 받아들이자.

[본(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 p.111 ”주어진 환경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다. 우리의 감정은 환경에 반응하는 방식, 즉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 예수는 천국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지옥도 마찬가지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우리는 아무리 커다란 재난과 불행을 만나더라도 견뎌낼 수 있다.”
  • p.113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여야 한다. 아무리 불가피한 일에 대해 불평하며 인정하지 않으려 해도 이미 일어난 일은 바뀌지 않는다. 단지 우리 자신이 바뀔 뿐이다.”

[깨(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 

  • 연말 인사이동 시기마다 어느 지역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걱정이 많았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마다 상황을 원망하고 분노했다. 피할 수 없는 일과 싸우느라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했음을 깨닫는다. 주어진 환경(직업적 특성)을 바꿀 수는 없다. 그렇다면 받아들이자. 불평은 그만하고 담대히 받아들이자.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내 생각과 내 감정과 내 행동뿐이다.

 

#2. 좋은 생각 → 좋은 행동 & 좋은 감정 → 좋은 결과

[본(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 p.140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 우리의 마음가짐은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사람이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 p.145 “생각을 바꾸면 걱정, 두려움, 다양한 질병을 극복하고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 p.150 “행동은 감정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행동과 감정이 함께 간다. 따라서 의지로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조절한다면, 의지에 통제되지 않는 감정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깨(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 

  • 너나위님의 동기부여 영상이 생각난다. 내 마음 밭을 좋은 생각으로 채우면 좋은 행동과 좋은 감정으로 이어지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메시지가 책의 내용과 같다. 나는 하루 중 어떤 생각을 많이 하는지 되돌아본다. 나는 주로 어떤 표정으로 하루를 보내는지 점검해본다. 불만과 분노가 많은 이유가 내 생각에 있음을 깨닫는다. 좋은 생각을 하고 미소 짓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내 마음 밭을 바꾸자.

[적(Kaizen, Idea, Action plan)] 

  • 아침 확언으로 마음 밭 가꾸기: ‘오늘 하루만은’(p.154~155) 오늘 하루만은 행복하게 지낼 것이다. 오늘 하루만은 유쾌한 사람이 되겠다.

 

#3. 적에 대한 생각에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

[본(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 p.158 “이기적인 사람이 당신을 이용하려 할 때 그를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앙갚음하려 들지 마라. 앙갚음은 남보다 당신 자신을 더 해치지 때문이다.”
  • p.165 “뿌린 대로 거둔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결국 치르기 마련이다. 이것을 기억한다면 누구에게도 화내지 않고 분개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누구도 악담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고 도발하지 않으며, 증오하지도 않을 것이다.”
  • p.166 “적을 증오하는 대신 동정하면서 그들처럼 살지 않는 것에 대해 감사하도록 하자. 적에 대한 비난과 원한을 산처럼 쌓아두는 대신 그들을 이해하고, 동정하고, 도와주고, 용서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기로 하자.”
  • p.167 “적에게 앙갚음하려 들지 말라. 그래 봐야 적보다 자신에게 더 많은 상처를 안길 뿐이다.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는 데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

[깨(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 

  • 내 말에 비난과 악담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깨닫는다. 작은 공격을 과도하게 받아들이고 과장해서 표현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증오하는 마음이 오히려 나를 해친다는 말에 정신을 차리게 된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단 1분도 시간을 들이지 말자. 적을 위함이 아니다. 나를 위해 용서하고 잊어버리자. 

 

#4. ‘받는 감사’ 말고 ‘주는 기쁨’과 ‘감사하는 습관’

[본(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 p.173 “행복해지고 싶다면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풀라.”
  • p.175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항상 말을 조심하자. 만약 아이들 앞에서 누군가의 친절을 깎아내리고 싶더라도 아예 말을 꺼내지 말자. 우리 생각에는 사소한 말이라 할지라도 아이들이 듣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깨(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 

  • 나는 무언가를 받을 때보다 나눌 때 더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내가 가진 시간과 능력(돈)으로 많은 사람을 돕는 베푸는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고 싶다.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말을 멈추자. 그저 감사하자. 매 순간마다 감사하고, 작은 일에 크게 감탄하고, 동료에게 감동을 주는 삶을 살자. 우리 아들들이 내 그림자를 바라보고 있음을 잊지 말자. 내 모습이 자녀의 미래다.

[적(Kaizen, Idea, Action plan)] 

  • 주는 기쁨 누리기: 좋은 글 쓰기(경험과 지식 나누기), 좋은 거주환경 공급하기(임대사업)

 

#5. 레몬(과제,약점,손실,핸디캡) → 노력 → 레모네이드(플러스,강점,이익,보상)

[본(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 p.196 “현명한 사람들은 고난에 부딪혔을 때 이렇게 말한다. ‘이번 일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상황이 나아질까? 어떻게 하면 레몬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 수 있을까?’”
  • p.197 “인간의 경이로운 특성 중 하나가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이다.”
  • p.198 “행복은 즐거움이 아니라 승리감이다. 즉, 행복은 성취감, 성공감, 레몬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었다는 승리감에서 온다.”
  • p.202 “그는 하루에 16시간을 공부해서 ‘무지’라는 레몬을 ‘지식’이라는 레모네이드로 바꾸어보겠다고 결심했다.”
  • p.204 “노력할 때 얻을 것은 있어도 잃을 것은 전혀 없다. 성공할 수도 있고, 만약 성공하지 못한다 해도 손실을 이익으로 바꾸려는 시도 자체로 우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사고로 바꾸는 효과가 있다.”

[깨(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 

  • 레몬(과제,약점,손실,핸디캡)을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플러스,강점,이익,보상)로 바꾸어 본 경험이 있었는지 생각해본다. 지금 내게 주어진 레몬(고난)은 무엇인가? 돈에서 기인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다. 이 걱정을 레모네이드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안정적인 현금흐름(월급)을 유지하면서 저축과 투자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헤지 할 수 있는 자산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 주식과 부동산. 목표 자산을 만들려면? 잃지 않는 투자를 반복해야 한다. 잃지 않는 투자를 반복하려면? 독.강.임.투.인을 반복해야 한다. 다른 분야의 레몬도 마찬가지다. 손실을 이익으로 만드는 노력이 중요하다.

[적(Kaizen, Idea, Action plan)] 

  • 독.강.임.투.인을 반복하자: 목표/실적 기록 + 지속적인 개선

 

#6. 선행과 친절(다른 사람의 얼굴에 미소 만들기)

[본(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 p.210 “날마다 ‘어떻게 하면 누군가를 기쁘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 p.212 “날마다 선행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선행이란 무엇일까? ‘다른 사람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를 가져오는 것이 선행이다.’”
  • p.215 “행복해지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행복은 주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고 조건 없이 사랑함으로써, 저는 걱정과 슬픔과 자기 연민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 p.222 “인간이 삶에서 조금이라도 기쁨을 얻고 싶다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롭게 만들겠다고 생각하며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자신의 기쁨은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고, 다른 사람의 기쁨은 자신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 p.223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짐으로써 자신을 잊으라. 날마다 다른 사람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떠오르도록 선행을 베풀라.”

[깨(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 

  • 내 행복을 위해 남을 돕는 Giver가 생각난다. 다른 사람의 얼굴에 미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나’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자신’만 생각하느라 주변을 바라보지 못했음을, 걱정과 슬픔과 자기 연민의 원인이 ‘나’였음을 깨닫는다. 내가 베풀 수 있는 선행과 내가 보일 수 있는 친절이 내 행복임을 기억하자. 다른 사람의 미소가 내 행복의 척도다.

[적(Kaizen, Idea, Action plan)] 

  • 선행과 친절로 하루에 1명 미소 짓게 만들기: 감사일기에 기록하자. ‘나는 오늘 누구를 기쁘게 만들었는가?’

     

#7. 사소하고 부당한 비난에 담대해지자. 웃고 잊어버리자.

[본(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 p.258 “사람들은 당신이나 나에 대해 관심이 없고, 우리가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듣는지에 대해서도 신경 쓰지 않는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만은 생각한다. 자기 연민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말자.”
  • p.259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행해야 합니다. 어차피 비판은 피할 수 없으니까요. 어떤 일을 하건, 하지 않건 당신은 비판을 받게 될 겁니다.”
  • p.260 “개인적인 비판을 피하고자 다른 사람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 많은 적이 생깁니다.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비판에 익숙해지세요. 최선을 다한 다음, 우산을 집어 들고 비판이라는 빗줄기에 몸이 젖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p.261 “그냥 웃자. 당신의 말에 대꾸하는 사람에게는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그냥 웃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깨(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 

  • 나는 예민한 사람이다. 지나가는 말 한 마디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이유를 찾아 과도하게 받아들인다. 상대방은 기억도 나지 않는 일에 나 혼자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비판이 두렵다. 비난은 나에게 공포였다. 하지만 웃고 잊어버리라는 말에 큰 용기를 얻는다. 피할 수 없다면 담대히 받아들이라는 말을 상기한다. 비판은 피할 수 없다. 최선을 다했다면 사소하고 부당한 비판에 내 마음이 젖지 않도록 웃음의 우산을 펼치자. 웃고 잊어버리자.

 

#8. 적에게도 배우자. 약점을 보완하자. 건설적인 비판 수용하자.

[본(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 p.264 “지혜로운 사람들은 자신을 비난하고 욕하며 앞서가려고 다투는 사람에게도 배우려 한다.”
  • p.265 “적들이 우리나 우리의 일을 비판하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먼저 해치우자. 자신에 대해 엄격한 비판자가 되기로 하자. 적들이 한 마디라도 꺼내기 전에 우리의 약점을 찾아 고쳐버리자.”
  • p.267 “제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당신은 저보다 훨씬 경험도 많고 성공한 분입니다. 그러니 제게 솔직한 비판을 해주세요. 사정을 봐주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깨(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 

  • 몇 년 전에 동료들에게 나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평가를 부탁했던 일이 기억난다. 기분 좋은 응원도 있었고, 생각지도 못했던 피드백을 받기도 했다. 내 편이 해주는 피드백은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었지만 반대로 적의 비판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아군의 피드백보다 적의 비판이 내가 숨기고 싶었던 약점을 더 정확하게 관통했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공정하고 유익한 비판이라면 수용하는 태도가 중요하고, 더 나아가 객관적인 자기평가를 통해 약점(레몬)을 강점(레모네이드)로 만들어야 함을 깨닫는다.

[적(Kaizen, Idea, Action plan)] 

  • 비판 구별하기: 감사일기에 기록하자. ‘내게 유익한 비판인가? 새로운 레몬을 발견할 기회인가, 아니면 웃고 잊어버려야 할 가스라이팅인가.’

 

#9. 긴장하지 말자.

[본(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 p.279 “우리가 경험하는 피로는 거의가 정신적인 것이다. 피곤한 이유는 감정적 요인(권태, 울화, 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 자괴감, 서두름, 불안, 걱정) 때문이다. 우리가 피곤한 이유는 감정이 육체에 신경성 긴장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걱정과 긴장과 감정적 혼란이 피로의 주된 원인이다. 이완시켜라! 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아끼라.”
  • p.280 “신경성 피로의 해답은 무엇일까? 휴식! 휴식! 오직 휴식뿐이다. 일을 하면서도 쉴 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 과도한 긴장, 경련, 호흡곤란, 격렬하고 고통스러운 표정은 습관에 지나지 않는다. 긴장은 습관이다. 휴식도 습관이다. 나쁜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

[깨(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 

  • 노동의 강도가 낮은 일을 하는데도 피곤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매일 나를 괴롭히는 걱정과 긴장과 감정적 혼란이 신체적 피로의 주요 원인임을 깨닫는다. 나는 긴장도가 높은 사람임을 인정한다. 나의 과도하게 긴장하는 성격을 절실함으로 포장하지 말자. 의식적으로 이완하기 위해 노력하자. 딱딱한 표정에 미소를 더하고, 긴 호흡으로 근육을 이완하자. 힘을 빼자. 유연한 삶의 태도와 휴식의 습관을 갖자. 인생은 길다. 긴 안목으로 여유를 갖자. 내 일상은 긴장하지만 않아도 아주 많이 달라질 수 있어!

[적(Kaizen, Idea, Action plan)] 

  • 휴식 습관(이완하기): 피곤함을 느낄 때마다 ‘선잠’ + 긴장될 때마다 ‘명상/기도/산책’

 

 

STEP3.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7) “가라앉는 배를 끄집어 올릴 수는 없다. 침몰하는 배를 구할 수도 없다.

 어제의 문제를 안타까워하기보다는 내일의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시간을 지혜롭게 쓰는 방법이다.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몸이 배겨내지 못할 것이다.”

 

(p.54) “마음에 평안을 주고 원기를 회복시키는 가장 큰 힘은 

건전한 신앙생활, 수면, 음악, 웃음입니다. 

신을 믿고 푹 주무세요. 

좋은 음악을 사랑하고, 인생의 즐거운 면을 보세요. 그러면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p.63)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파악하는 데 몰두한다면, 

걱정 따위는 지식이라는 빛 앞에서 증발하기 마련입니다.”

 

(p.120) “주여, 저를 평온하게 하셔서 

바꿀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게 하시고

 바꿀 수 있는 일은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p.141)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p.178) “나는 신발이 없어 우울했다. 거리에서 발이 없는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p.183) “모든 사건의 좋은 측면들을 바라보는 습관은

 1년에 천 파운드(1억 원)를 버는 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p.199) “진정 중요한 일은 손실을 이익으로 만드는 것이다.”

 

(p.203) “북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

 

(p.241) “하느님, 제 뜻이 아니라 당신 뜻대로 하옵소서.”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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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뜨릿
25. 07. 04. 00:27

씨앗님의 독서 도전은 ing~!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