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세계다.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의

 

나침반을 세워준 첫 강이랄까. 

 

이제 방향을 잡았으니 

 

그 길 위에 징검다리를 놓아야할 때 

 

그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마무리가 될 때 힘들었지만 

 

좋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조금은 신이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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