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늦게 눈을 뜬 만큼 더 많이 더 빨리 버는 것 보다
잃지 않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며
부동산 투자로 방향을 생각하며 월급쟁이부자들 이라는
공간을 찾아오게 된 것 같습니다.
나의 수익은 누군가의 손해에 대한 댓가이며
리스크를 감당하는 행위가 곧 수익률과 직격되는 만큼
목표달성 과정에서의 손실은 감수하며
파도에 올라타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젊다면 딱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지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주식, 경매, 상가투자 등등 여러 투자 분야를 알아보다
가장 리스크가 적으며 수익률이 높은 분야는
정석으로 매매하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월부 환경에서 더 절감 중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데
공부하는 저도 그렇지만 간과하는 포인트 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막연히 1년에 1채 목표가 있었지만
정석의 투자로 10년에 3~4건 매매가 보통의 상황이라는 이야기에
비로소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 막연함 말고 그림을 더 그려야 맞지~’
수도권 투자, 지방 투자
이런 구분하는 행위의 본질은
일확 천금이 아닌 현실에 맞는 자본 획득의 기회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며
결국 이 안에서 주어진 환경에 충실히 해내는
시간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시간의 과정은 집이 있든 없든, 투자금이 모두 소진 되었든
계속 지속할 수 있는 근본적 동기부여가 있어야 충실히 행동으로
이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월부 생활을 어떻게 하다보니 이제 1년차를 맞이하다보니
그간 이 환경에 안주하는 것 아닐까 불안감도 있었는데
현실적인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멘토님
재수강 이지만 처음 마음가짐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으며,
일로서 아닌 깊은 취미생활 느낌을 이어가며
이 환경 안에 동료 분들과 충분히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며
서로 나눔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꼭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듯
앞으로도 투자자로 더욱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되돌아보는 마음
함게 가지고 달려보겠습니다.
울컥한 마음 잘 다스리게 되신 너나위님 만큼 저도 성장 + 투자 욕심 안내고
잘 이루어 내겠습니다.
늘 감사하며, 건강하셔요 ^^
댓글
경제사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