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70기 6감적으로 알아유 부자될거에6 다해냄 ] 실준 1주차 너나위님 강의후기 -기다리는 것 보다 할 수 있는걸 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다.

안녕하세요"-"

다해냄입니다!

지난 실준반 강의 이후 올해 2번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셋째가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강의를 들어

아내와 많이 다투고 서로 상처도 많이 주고

완강을 하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내는 육아를 같이 못한 저에게 서운함을

저는 가족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저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에게 서운함을

이렇게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서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몰래 강의를 신청하였고 아내에게 고백했습니다.

“정말 잘해 보고 싶다고”

아내는 마지못해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기분은 너무 좋았지만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완주할 수 있을까?' 조원들에게 피해 주지 않을까?'

이런 마음을 갖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부동산 대책

겁이 많이 났습니다.

지난번 문재인대통령님 때처럼 그렇게 보유하지 못해

구경만 하다 끝나는 게 아닌가 생각에

추격매수를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찰나 너나위님 강의를 통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철저히 현시점을 보고 판단하자

너나위님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있게 그 생각을 맞추자

이게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나는 투자를 할 수 있는가

현실적인 내 상황을 내가 관객이 되어 영화를 보는 것처럼 보았습니다.

‘회사 / 육아 / 공부할 수 있는 시간 / 임장 갈 수 있는 시간 / 임보 쓸 수 있는 시간 / 저축액 ’

그렇게 내 하루일과를 보면서

시간을 찾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2~3시간 남는 시간을 확인하였고

내가 할 수 있는 저축액을 확인 하였으며 이후

올바른 마음가짐+올바른 행동

하기 위해 강의를 들으며 정리하였습니다.

매번 까먹는 잃지 않는 투자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할 수 없는 것 이미 지나가 버린 매매가 올라 버린 것 집착하지 않으며

그곳에 머물러 있지 않으며 현실을 직시하고

편한 선택을 하는 게 아니라 맞는 선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요번 강의를 통해 너나위님 생각과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겠습니다.

‘6 감적으로 알아유 부자 될 거에 6 ’

너무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 상황을 어린아이처럼 알아 달라고 말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해서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