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뿌뽀어멈입니다.
잠시 현생에 집중한 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부동산이 아른아른하여 불구덩이임을 알면서도 마음을 다잡고자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오프닝강의를 들으니 임보가 코앞에 떨어진 것이 실감납니다.
열반기때도 사실 둥이들을 돌보면서 임장하려니 앞마당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끝나버렸어요.
혼자 앞마당을 만들자니 분임루트를 효율적으로 그리는 법을 잘 모르겠어서
루트만 수정하다 결국 임장을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더라구요…
오프닝강의를 들어보니 아직 초급자인 저에겐 머나먼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제 미래 모습임을 꿈꾸며 기초부터 탄탄히 하려합니다.
이번엔 너무 어렵게, 완벽하게 하고자하지 않고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며 임장과 임보에 재미를 붙이려 합니다.
이번엔 꼭…성공해서 투자자로 살아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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