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의 블로그에 나온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현재 미국 상무부에서 구리 조사가 끝나는대로 관세를 바로 부과할 수 있다.
언론으로 나온 구리 관세 예상일은 7월 말에서 8월 초다.
구리는 칠레에서 ⅓ 생산하고 있음.
구리는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으나, 광산이 칠레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데이터 센터, 전기 자동차 등 구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채굴량이 늘어날수록 지하 아래까지 파고 들어가야 구리를 얻을 수 있다.
즉 수요는 증가하는데 공급이 힘든 상황이다.
미국은 구리를 자체적으로 55% 수입은 45% 하고 있음.
미국 내 광산이 없다기 보단 채굴 후 제련하는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관세가 부과되어 구리 가격이 폭등하면 미국이 제련 인프라에 투자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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