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의 상법 개정으로 인한 국장(코스피)의 수익률이 S&P500 수익률보다 높음.
그러기에 최근들어 미장이 아닌 국장으로 들어가야 할까요? 질문을 쉽게 볼 수 있음.
하지만 단기가 아닌 장기간 통계로 봤을 때 수익을 낸 투자자 비율은 국장 48% 대 미장 72%임
즉 미장이 여전히 수익을 내기에 좋은 시장인 건 Fact!!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왜 미장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걸까?"
→ 바로 장기투자 하는 것이 아닌 매수/매도를 자주 하기 때문에.!!!
이건 칼럼가 논외로 나의 생각 정리:
회사 커뮤니티에도 국장으로 많은 얘기가 오가고 있음.
“상법 개정 뿐만 아니라 그동안 코스피가 너무 말도 안되게 하락만 했기 때문에 이번에 회복중인 것이다.”
“장기간으로 보면 당연히 국장이 안 좋을 수 밖에 없지않나? 국장은 이제 시작이다”
물론 맞는 말일 수 있다. 그렇지만 꼭 바닥에서 올라가야 하는 걸까?
만약 국장이 미장보다 좋아지면 그 때 들어가도 된다.
꼭 발에서 어깨까지 먹는 것보다 무릎에서 들어가도 충분히 수익을 볼 수 있다!!
(이전 금융러님이 해주셨던 코멘트라 기억에 남네용)
https://weolbu.com/s/FFZwPGLl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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