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까지 꼬옥 1호기 하고싶은 Genie 입니다 🧞♀️
첫 조모임을 바로 오늘! 마쳤습니다.
아주 무더운 여름 지투기를 선택한 만큼 다들 의지가 불타오르더라고요!
저도 같이 의지를 불태울 수 있는 동료들이 생겼다는 마음에 든든해졌습니다ㅎㅎ
특히 수도권에서 가시는 분들도 많아서
같이 힘들 수 있는 사람(?)이 있어 동지애가 느껴졌습니다ㅋㅋㅋㅋ
한 달 동안 포기하지 않고 같이 끝까지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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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후기까지 쓰셨네요~~^^ 만나서 반가워요~~ 우리 한달 잘 지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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