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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현anna] 등번호58, 징검다리 3번만에 팬트하우스 4서 홈런칠 조! _ 조장튜터링 w/ 김인턴튜터님 _ GIVER의 삶이란 이런 것.

  • 13시간 전

GIVER의 삶이란 이런 것.

김인턴튜터님과의 조장 튜터링데이~ ❤️

그리고 클로이CM님과도 끝까지 함께한~ 

 

 

 

 

저번 달 열기에 처음 도전해 본 조장. 

이번 달 (샤샤튜터님의 명령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내마기 조장.

 

월부에서 조장이라는 직분은 내가 숱하게 여기저기 하고 다니는 봉사직이고,

나에게는 조원들이 배정된다. 

 

***

 

이번 달 자랑스러운 우리 등번호 58번 선수들.

 

리서방님, 수영장아파트님, 야채스틱님, 은암님,

초코초코나무님, 프롬님, 프리뷰님, 혤이님, 희히님

(그리고 나의 사랑 나월부 선수까지 @^^@)

 

 

 

 

함께 가기에 내가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힘을 받는 우리 34조! 😍

 

***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조장튜터링 데이

 

역시나 정확히 7시 반에 시작한 튜터링이 조금 전 11시 반이 넘어서 끝났다.

내가 그럴 줄 알았지… 4시간이라니~

 

여기 월부의 강사님들은 진짜 퍼주는데 진심이시다.

그건 오늘 진행해주신 우리의 튜터님,

김인턴튜터님도 마찬가지.

 

회사도 다니시면서 언제 저렇게 다 준비하셨을까…

내용을 볼수록 들을수록 감동이다.

(내 질문, 뽑아주셔서, 명쾌한 답도 주셔서 진짜 넘넘넘넘 감사했다~! 으흐흥~ )

 

언제나 그렇지만,

월부에서의 모든 강의는 진짜. 말해 뭐해, 그냥 다 좋지~

역시나 오늘도 좋았지… 무려 인턴튜터님인데…

 

그런데 항상 신기한 건

그 모든 강의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하나같이 다 진.심.이라는 거다.

강사님들의 마음이 그냥 온 사방에서 나에게로 전해진다.

 

 

내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

 

그거 단 하나.

 

그래, 내가 그래서 여기 월부를 선택한 거겠지. 

나와 결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뭐 하나 하면 다들 잘했다 잘했다 해주고.

 

격려와 사랑이 넘쳐 나는 곳.

 

오늘 인턴튜터님도, 클로이CM님도 역시나 퍼주고 퍼주고 퍼주고…

 

***

나도 같은 마음이다. 

 

나와 이전에 만난 우리 조원님들,

나와 지금 만나고 있는 조원님들,

그리고 나와 앞으로 만날 우리 조원님들.

 

모두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10년 안에, 아니 5년 안에

모두 다. 원하는 목표에. 도달해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그리고

그래서,

(내가 매번 매 후기에 쓰지만,)

 

월부에서는 진짜로,

 

나만. 잘. 하면. 된다.

 

진짜로.

 

그러니깐,

강사님들, 멘토님들, 튜터님들, CM님들의 진심을

내 마음에 품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노트북, 앞으로…!

(단지는 느낀거 위주로, 양에 부담가지지 말되 기록을 꼼꼼히!)

 

현장, 앞으로, GoGoGo~!

 

 

 

 

 

 

 

 

 

 

 

 

 


댓글


찐부 진짜부자user-level-chip
25. 07. 11. 01:05N

안나조장님 ~~!! 이번에도 조장님으로 봉사하고 있어요? 멋지세요~^^

긍정의포니user-level-chip
25. 07. 11. 08:25N

안나조장님 :) 어제 튜터링 참석을 못했는데, 이렇게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