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마음이쉬는의자] 250711.

  • 25.07.11

쨍한 햇살이지만 그나마 바람 어느정도 불어 오가는 길 땀까지 흘리지는 않아서 감사.
피하고 싶었던 일(업무, 투자)들 연락으로 대응 감사.
빠른 답변 총괄 프로님, 대응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부사님 감사.
시세트래킹하면서 지역 알아가는 시간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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