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0.9.7살 삼남매를 키우는 맞벌이 자영업자 부부입니다. 무주택자이고 서울 청약만 바라보고 지금껏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어요.(청약점수 1월에 68점이 됩니다) 돈도 없었구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아둥바둥 살았는데, 월부 강의를 만나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빚 갚느라 이제껏 모아둔 종잣돈은 없지만 사업소득이 괜찮아진 편이라 연 1억 정도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사업자대출은 아직 있지만 조금씩만 갚는다생각하고ㅜㅜ) 지출도 조금씩 더 줄이며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픈 아이(asd)가 있어 여유자금도 필요하구요..
저희가 지금 이 시점에 서울 강남권 청약을 계속 기다리는게 옳은지, 아니면 투자를 시작하는게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점수가 애매하기도 하고.. 대출에 매몰될까봐 걱정되기도 해요. 청약이 되어도 몇년간 대출 갚다보면 시세차익이나 이자나 그게그거 아닌가 싶어서 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선배님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