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더운데도 다들 열심히 임장가는 인증샷 올려주시는 걸 보면서
뭔가 자극이 막 되네요.
저도 내일 임장 가겠지만;
잘 할 수 있을지, 잘 따라다닐 수 있을지 여전히 걱정이지만-
그래도 함께 가면 -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겠죠. 하하하하
오늘도 이렇게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가 학교에 잘 가고,
커피 한 잔 마실 여유도 있고,
마감해야 할 강의안은 좀 속도가 붙고 있고.
오늘도 평온하게 해야할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만 잘하면 된다! ㅋㅋㅋ
점심엔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를 먹을까 고민하는 날.
건강한 하루를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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