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마음이쉬는의자] 250712.

  • 25.07.12

무더위 단임, 혼자지만 쉬엄쉬엄 다닐 수 있어서 감사.
최여사님 사진, 통화로 코디 해드리며 즐거운 시간 감사.
내 맘에도 들어야죠 :)

덥다... 드뎌 에어컨을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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