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다른분들은 가셔서 육아 하셔야 한다니..! ㅠㅠ
했더니
내가 집가니까 조카1.2번이 날 기다렸다
가자마자 육아 1시간 빡세게 하고
내 반려견도 케어한다고 산책 3키로 다녀왔다
나 오늘만 사니?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ㅋㅋㅋ 오늘만 사는 것 처럼. 저는 오늘 어제의 고단함을 엄청 보상했더니 할 일이 많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빠듯한 하루였네요 ^^ 그 고단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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