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이라는 목표를 가진 내마기 58기 63조,
월부입성계기부터 앞으로의 다짐까지..
혼자였다면 막막했던 내집마련에 할 수 있다는 희망감과 기대감을 품게 된 조모임이였다.
나의 현실을 보면 앞이 안보이는 캄캄한 터널이지만,
좋은 동료들을 만난 것, 나혼자 고군분투 하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것 만으로 감사한 조모임이였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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