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96th 감사일기.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 25.07.13

늦지않게 일어나 전철 질타고 

부산행 기차 놓치지 않고 타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슈서에서 부산가는

SRT를 타봅니다. 

세상엔 어쩜 아직도 이렇게 새로운게 많은지. 

 

여행가듯 설레며 부산가는 길

오늘도 건강하게 모두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행운의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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