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지않게 일어나 전철 질타고
부산행 기차 놓치지 않고 타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슈서에서 부산가는
SRT를 타봅니다.
세상엔 어쩜 아직도 이렇게 새로운게 많은지.
여행가듯 설레며 부산가는 길
오늘도 건강하게 모두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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