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월부학교 투자여신 재이리 튜터님의 1번째 월학2ㅔ자들 두둥등장 웨스] 7/13 목실감칭반시금부

  • 25.07.13

감사

  1.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 내 생에 단 하루 뿐인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가 시작된 것에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임장나갈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믿어주고 지원해주는 가족 덕분에 이렇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 어제 임장 마치고 집에가서 정리하고 임보쓰려고 앉았는데 너무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늘은 함께 임보 쓸 동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중한 동료 덕분에 오늘도 성장할 것입니다. 나라는 원시인에게 좋은 환경,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어 감사합니다.
  4. 12반 관심병사 웨스에게 많은 관심 주시고 끌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반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우상향하는 성장가치 자산이 되겠습니다.
  5. 바쁘실텐데 틈틈이 챙겨주시는 재이리 튜터님께 감사합니다. 해주시는 말씀 하나하나에 담긴 인사이트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편의점에서 바나나, 계란(소금), 제로이온음료, 물 위주로 먹겠습니다.
  6. 내일도 출장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소중한 직장, 안정적인 급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7. 오늘 단임 일찍 마치고 출장 준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8. 새벽 첫 지하철부터 사람들이 참 많은 것에 감사합니다. 좋은 자극이 되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9. 오늘도 무사히 작동하는 우주의 물리법칙, 입자의 파동, 별들의 움직임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묵묵히 자전하고 공전하는 지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숨 쉬고 느끼고 미소짓고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0. 오늘도 나와 소중한 여정을 함께 할 나의 두 다리, 두 팔, 심장, 허리, 모든 신체기관에 감사합니다.
  11. 이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칭찬

  1. 오늘도 목실감 이어가는 나를 칭찬합니다
  2. 오늘도 무사히 일어나서 임장나가는 나를 칭찬합니다. 힘든 감정과 울컥함 보다는 잔잔한 미소가 피어오르는 나를 칭찬합니다. 내가 단단한 것도 있지만 가족이 단단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단단한 우리 가족을 칭찬합니다.
  3. 언제나 나의 감정,생각,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여주는 나를 칭찬합니다.

 

반성/성찰

요즘 호흡명상을 제대로 몰입해서 하지 못했다. 지금 일단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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