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을 한번도 성공해본 적 없는 삶인데,
투자코칭 예약에 성공해 1달의 기다림 끝에 마스터님께 투자 코칭을 받고 왔습니다!
저와 투자 방향 및 목표를 같이하는 남편과 함께 방문했는데요,
GFC 건물 뒤에 자리잡은 위풍당당 월부 건물을 보자
월부의 위엄을 느끼고 또 너무 설레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조모임을 거치며.. 저처럼 종잣돈이 적은 분은 거의 보질 못했어요 ^_ㅠ
하지만 저와 같은 상황의 월부인들이 어딘가엔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
(종잣돈 적어도 다주택 투자자 꿈은 가질 수 있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상황]
[투코 받기 전 나의 생각]
[투코 신청 이유]
현재 종잣돈을 고려했을 때 지방 임장을 다녀야 한다는 건 알고 있으나,
일·육아·사업까지 병행하며 지방 임장을 지속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들었고,
현실적인 조언과 저희 부부에 맞는 투자 로드맵이 필요했어요.
[마스터님의 주요 조언]
저희 종잣돈에 맞을 후보 지역들을 큰 덩어리 나눠주시기도 하고 구체적으로도 말씀해주셨는데요,
투자 지역에 대한 조언도 좋았지만, 아래 조언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근로소득 → 자본소득으로의 사다리 과정이 필요하며, 이 과정은 누구나 거치는 것!
우리 부부는 현재 근로소득을 높이는 구간에 있으니 소득을 높이는데 집중하라.
[투코 이후 투자 로드맵]
구체적으로 더 계획을 세워봐야겠지만 당장 남편과 이야기 나눠본건,
마지막으로
마스터님이 한 집안의 엄마로서 들려주신 경험담이 인상 깊었고, 마음에 깊이 와닿았는데요..
저도 일하는 엄마 입장에서
일도 해야지, 가족과의 시간도 챙기고 싶고,
강의 올라오자마자 다 완강하고 싶은데 밤에 졸려 죽겠고,
과제도 벼락치기 안하고 싶은데 시간과 체력에 쫓기다보면 항상 마감날 부랴부랴 제출하고ㅠ
임장가도 집에 돌아가서 바로 육아 투입할 생각에 적당히 체력 없어질 때 돌아오고ㅠ
쉬운 일이 아닌걸 알고, 나는 내 상황 속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나는 100% 열정이 타오르지 못할까,
더 몰입할 순 없을까?
자책감이 따라오기 마련이었거든요.
마스터님은 두 아이의 엄마로,
투자와 육아를 병행하며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더 나은 상황을 만들어낸 있는 자신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때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어요.
사업을 하는 집안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듯,
제가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고 자산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또 다른 형태의 교육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난 한 달간 기대도 많이 했던 시간이었고,
한편으로는 그냥 돈 더 모아라라는 결론이 다 아닐까…? 라는 생각도 동시에 하면서 갔는데,
진심어리게 조언해주시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신 마스터님 너무 감사드려요.
2년 뒤에 제대로 컴백해 다시 인사드리고 싶네요 :)
P.S.
투자코칭 설문에 집안 사정을 거의 다 공개하다시피 자세히 답변을 적고,
그걸 바탕으로 조언해주시다보니 50만원이 아깝지 않은 투자코칭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내 상황에서 투코를 받아도 되나? 라는 의구심이 드는 분이라도
한번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댓글
글이 너무 잘 읽히고 생생한 후기여서 넘 좋았어요! 덕분에 저도 투자코칭은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치리치리님, 저도 2년 간은 투자없이 기다림의 연속일 것 같은데 그 기간동안 같이 실력 잘 쌓아서 성투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