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7. 13(일) 감사 일기
1.오늘의 단 하나, 동료들과 3일차 단임까지 모두 마무리하고 밤시간 올뺌방에서 함께 임보 쓸 수 있어 고맙습니다.
2.오늘도 새벽에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고, 다녀온 뒤에 단임한 거 어땠는지 물어봐주고 나를 지지해주는 남편에게 고맙습니다.
3.점심에 든든한 여름 보양식 한방 삼계탕 먹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맛집 기막히게 잘 찾아준 또니님 고맙습니다~^^
4.임장 마치고 집에 와서 시원하게 씻고 기절하듯 잠들어서 피로 회복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5.어제 꽃꽂이 선생님 싸주신 음식들로 맛있고 간편하게 저녁 해결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 내 인생을 만드는 오늘의 확언 #194일차 잠들기 전
❤️나는 나의 2025년 계획을 다 이룹니다.
💛나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나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오~래 살아남는 부자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끝까지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나는 풍요롭고 행복한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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