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했던 내용들이 점점 퍼즐을 맞춰 가는 느낌이 듭니다.
너바나님의 진정성 있는 강의는 분명 수강생 모든분들의 심장에
열정이라는 불씨를 지피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3주차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윰치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350
51
월동여지도
25.07.19
62,999
23
월부Editor
25.06.26
104,112
25
25.07.14
16,934
24
25.08.01
74,450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