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낮설지 않은 만큼..

 얘기 하는 곳곳 마다 재미 있게 들을 수 있었다.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점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또 같은 방향성을 갖고 투자를 할 수 없다는 것에

갸웃하게 한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받아 들이기로 했다.

 

부산에서 얼마 만큼의 시간을 줄지 알 수 가 없으니

미리 나의 앞마당으로 만들어 두어야 겠다.

 

부산은 배운데로 ,,, 좋은 곳 부터 봐야지!!!!!!!

비교 할 수 있는 대상이 없으니 어렵다.

더 생각이 많아 질 수 있다..

그냥 하라는 데로… 너무 머리 쓰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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