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전세가와 매매가가 함께 간다고 하기에

오히려 쉽고 간단한 거 아닐까 생각했다

근데 웬걸…부산은 수도권의 특징과 지방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꽤나 어렵게 느껴졌다

놀러만 가던 곳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니 내가 알던 부산은 한 부분에 불과했구나 싶다

“부산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은 어디일까?” 

그래도 답이 있는 문제라면, 이곳에 기회가 있다면, 굿타이밍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내 것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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