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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1 잔금 가능한데 전세가격 낮출 필요가 있을까?
#2 생각했던 투자금보다 2배 더 들어감
(이자+중도상환수수료+수리비+더 낮아진 전세가격)
#3 아는 내용이지만 다르게 행동함
[깨달은 것]
3호기 전세를 맞추면서,,, 부대비용을 아끼려
수리하지 않고 전세를 내놓다보니,,,
일정, 조건이 빠지는 매물이 되어
1달간 맘고생하다,,,
가격을 낮추고, 세입자 조건 받아주는 조건으로 겨우 맞추게 되엇던 경험,
시간이 조금 지나니
오만한 생각으로
내가 그 세입자 안받고 더 버텼다면 전세를 올려받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튜터님 칼럼 읽고 욕심을 버려야겠다는 다짐을 새로 한다.
[BM]
전세는 최대한 빨리 빼자
집보러 온 임차인에게 최대한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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