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복입니다
두근두근 지난 토요일에
우리 내마기 58기 40조의 분위기 임장과
오프라인 조모임을 가졌어요.
매주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조모임이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모두 바쁜 와중에도
과정을 해내고 있는
우리 40조 분들을 만나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반가웠어요
우리조가 함꼐한 임장지는 중구입니다.
명동, 충무로에 놀러만 왔었지
거주지의 모습은 어떨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요,
이번 기회로 거주지로써 중구는
어떤 핵심 가치를 갖고 있는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중구 거주민
띠드님, 애플님의 도움으로
중구의 모습을 빠르게 눈에 담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처음 가는 지역을 쉽게 파악하고
시간을 줄미여 임장할 수 있었어요 ㅎ_ㅎ
감사합니다
8시 이전에 임장을 시작해
모두가 많이 지쳤을거예요
특히 임장을 처음 하신 분들껜
더욱더 힘들게 느껴졌을 건데요,
퇴근님, 쥬쥬님 힘든 기색 없이
씩씩하게 임장 마무리 하셔서
정말 감동받고 많이 배웠습니다!
임장 나오기 전
미리 공부 해놓고 싶으셔서
새벼 두시까지 수강하고 오신 희경님,
이사 정리 마무리 후 힘드셨을텐데
함꼐 해준 긍정님
부산 출장으로 열심히 일하고
새벽 네시부터 올라와
함게해주신
스위트윗님,
새벽 기차로 올라오시고
아침 임장과 조모임 후 현장강의 수강 가신 채니님
임장과 조모임 분위기 항상 즐겁게 만들어주시며
많이 나눠주시는 똑구리님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만남 정말 반가웠고
과정이 끝나도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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