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감사일기
친구의 수술응원으로 만나 함게 할수 있는 저녁에 감사합니다
모임후 늦은시간 방문에도 기다려준 엄마 감사합니다
서로 응원할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운동참석은 못하였지만 값진 하루 보낸 뿌듯함에 감사합니다
7월 15일 확언
나는 꾸준한 독서 했다
남편 잘 회복 했다
나는 배움을 지켜나갔다
나는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나는 8월 서울투자 했다
사건이 사람들을 분열시키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에 대한 우리들의 판단이 이세상을 분열시킨다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분별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사건에 대한 비난을 쏟아낸다
132. 우리가 혼란스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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