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는 다시 한 번 들어야 겠어요. 부동산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아직 충분히 내면화하지못했어요.
투자 시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등 고려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지방의 경우 직장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서울의 강남이라고 할 곳이 좀 애매하기도 하구요.
청주의 경우 복대동 지웰시티로 봐야 하는 건지, 지웰시티는 백화점, 아울렛이 있어서 쇼핑에 있어서는 우위에 있고, 학군 역시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직장이 많으냐. 그건 또 아닌 것 같거든요. 지웰시티보다는 테크노폴리스 쪽이 더 직장군에서는 우위이지만 아파트 가격면에서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하긴 어느 한 요소가 결정적인 가격 결정의 요소는 아니니까요. 테크노폴리스의 경우 학군이 좋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청주 같은 중소도시의 경우 도시 내의 이동에서도 별 문제가 없기때문에 직장, 교통에서 다소의 우위가 있는 곳이 있긴하지만 그게 또 절대적인 건 아닌 것 같기도 해서요.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이런 생각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봐야 겠어요.
또한 앞의 이런 제 견해는 사실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경험에 따른 인식이라 좀 더 정확한 사실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직장의 경우 직장 수와 인원 등의 정보를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지, 학원의 갯수라든지, 특목고 진학 퍼센트 등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등의 제대로 된 자료를 찾는 과정이 필요할 것같네요.
그리고 부동산 투자에 대해 꾸준히 준비하고, 실전 투입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해야만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나태한 내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월부와 꾸준히 함께하는 10년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