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분임과 단임을 끝내고 조원들 컨디션 난조가 심했던 것 같았다.
각자의 위치에서 월부 투자 공부를 병행하시느라 많이들 피곤해 보이지만 긴 강의 들으며 한 장 한 장 임보를 작성하는 조원들을 응원하며 나 또한 파이팅!!
이번 강의를 통해 시세 트래킹을 정기적으로 해야겠다고 말씀하신 윤채 님
단임 후 단지 분석을 바로 하신 화성 공돌이님
관악구 학군이 없다는 걸 잘 설명해 주신 나 스님 등 이번 2주 차 강의와 임보 조 모임까지 출석률이 너무 좋은 10년 뒤에 부자 될 4남들이 조 이번 주도 각자의 자리에서 파이팅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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