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마음이쉬는의자] 250716.

  • 25.07.16

급 연락 온 업무 패스, 당연시되는 밤샘 작업은 노노 ㅠ
이해해주셔서 감사.
10월로 미뤘지만 준비기간 열심히!!
시세트레킹 모두 제출, 열심들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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