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꿈배] 0716

  • 22시간 전

1. 바쁘신 와중에 샤샤튜터님께서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이 싹 해결된 느낌이었습니다. 
2. 남편이 수박 다듬어줘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사랑의 언어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각자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알아갈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 조원들의 매임을 도와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입니다. 
4. 아들이 활짝 웃어줘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품안에 자식인 시기 감사합니다. 
5. 엄마가 편찮으셔서 걱정이 되지만, 얼른 낫길 바라겠습니다. 엄마가 의지할수 있는 자식인 것에 감사합니다.  


댓글


쿳쥐user-level-chip
25. 07. 17. 05:06N

꿈배님 벌써 매임? 우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