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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는 이분법적 사고로 살아왔다. 효율적이다 효율적이지 않다, 맞다 틀리다, 좋다 안좋다와 같이 나름의 근거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흑백논리로 생각했지만 강의를 듣고 이러한 사고방식이 투자자에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제 임장보고서를 처음 쓰는 나로써는 아직 더 좋아, 덜 좋아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없지만 앞으로 앞마당을 늘려나가면서 비록 구축이어도, 선호 단지보다 좋지 않아도 “이건 안돼”, “이건 안좋아”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고 덜 좋다라는 사고방식으로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호재는 상승장이 아니면 효과가 낮다. 하지만 상승장에선 상승폭을 더 높여주는 작용을 한다. 미리 선점해놓자.

 

적용해보고 싶은 것

  1. 임장보고서에 내 생각 넣기 및 익숙해지기
  2. 좋아 안좋아가 아닌 더 좋아 덜 좋아 사고방식
  3. 느려도 꾸준히 착실하게 

 

 


댓글


탈피87
25. 07. 18. 01:32

생각을 다채롭게 하자

해태방방
25. 07. 18. 08:36

크!!! 두가님 강의 완강 및 제출 고생하셨어요♡

배걱
25. 07. 25. 15:52

두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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