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강의를 듣고  ㅎㅎ 

지역3군데 10개단지 다시 해야겠단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진심어린 안타까운 마음이 읽혀졌고 강의듣고 시간이 지나면 흩어지는 수강생들을 속상해하는 자모님의 입장을

느꼈다.       과제하기에만  급급했던 나를 뉘우치는 시간이었다

물론  50대 중반인 나로서는 과제양식대로 올리는것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강의목적이 흐려졌다

그냥  천천히 내가 가능한만큼  더 알아보고 비교해보고  10개 단지를 올릴걸하고. 후회와 잘못됨을 느꼈다

물론 많이 엉터리 과제였음을,,,,,,,

그리고 등기는 4번을 해본 경험이있다

나름 확인또확인한다고 했는데 놓친부분도 많았음을 알았다

자모님 말씀이 맞아요.     내가 부동산 사장님을 돈 주고 선택하는건데  충분히 내가 활용을할수있어야합니다

뭘 그리 저자세로 대한건지……

물어보는것도  조심스러웠다 

다음번에는 당연하게 충분히 꼼꼼하게 할수있을꺼 같다

 

그리고. 등기부 등본 볼때는 신탁에 잡혀있는지도 체크해야만될꺼같은데………

지방서 매매할때도  좀 두려웠지만  왠지 서울은 더 두렵습니다

 ㅎㅎ 

요즘 자주하는말이   내가왜또 이러고있지? 이다 

서울 1호기도 성공할수있게  힘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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